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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에 따르면 주세네갈 한국대사관은 8일 기니비사우에서 조업하던 ‘No.103지호(JIHO)’호와 교신이 끊겼다는 선사 측 신고를 접수했다. 이후 기니비사우와 기니 관계 당국에 연락해 관련 협조를 요청했다.
이튿날 선원들의 안전이 확인됐다. 외교부 당국자는 “오늘 오전 선사를 통해 외국인을 포함해 모든 선원의 안전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 선박엔 한국인 4명과 인도네시아인 8명, 기니비사우인 10명, 기니인 7명 등 총 37명이 승선해 있었다. 외교부와 주세네갈대사관은 선박의 연락 두절 원인을 포함해 정확한 사실관계를 파악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