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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평택 산란계 농장 고병원성 AI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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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21. 02. 11.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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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는 11일 경기 평택시 소재 산란계 농장(약 24만마리 사육)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5N8형)가 확진됐다고 밝혔다.

중수본은 발생농장 인근 가금농장에 대한 예방적 살처분, 이동 제한, 집중 소독 등 강화된 방역조치를 실시하고 있다.

중수본 관계자는 “농장주는 축사 밖이 광범위하게 오염되어 있을 수 있다는 인식하에 방역에 각별히 신경써야 한다”면서 “농장 곳곳과 차량·사람·물품을 반드시 소독하고, 축사 출입시 장화 갈아신기 등 기본 수칙을 꼭 실천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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