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투데이갤러리]이성자의 ‘무제’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10214010007559

글자크기

닫기

전혜원 기자

승인 : 2021. 02. 14. 10:13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투데이갤러리 이성자
무제(37.5×55cm 캔버스에 유채)
1951년 프랑스로 건너가 본격적인 창작 활동을 시작한 이성자(1918~2009)는 유화, 목판화, 도자기 등 모든 작품에 동양적 향취를 담아 방대한 규모의 작업을 지속했다.

그녀만이 표현할 수 있는 한국적 사상과 시정은 프랑스 미술계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쳐, 유럽에서 작업하는 작가들의 본보기가 되었다.

이성자는 한국이 낳은 걸출한 여성 작가 중 한 명으로, 프랑스의 대표적인 시인 미쉘 뷔토르가 칭송했던 것처럼 ‘동녘의 여대사’로의 삶을 충실히 살았다.

그녀는 동양과 서양의 넘나들 수 없을 것 같은 가극을 넘는 것에 자신의 평생을 바쳤다. 환희에 찬 미학을 추구하며, 삶과 예술이 일치하는 조화로운 세계를 완성했다.

케이옥션
전혜원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