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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야외 운동기구 체계적 관리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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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승빈 기자

승인 : 2021. 02. 16.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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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315곳 1283대 영조물보험 가입
운동기구 활용 프로그램도 운영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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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주민이 홍성읍 야외 운동기구를 이용해 운동하고 있다./제공=홍성군
충남 홍성군이 지역에 설치된 야외 운동기구를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관리에 나선다.

16일 홍성군에 따르면 지난해 하반기에 제정된 ‘야외 운동기구 설치 및 관리 조례’가 올해부터 시행한다. 군은 지역에 설치된 야외 운동기구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결과 야외 운동기구는 315곳 1283대가 설치된 것으로 확인하고 전량에 대해 영조물배상보험에 가입했다.

아울러 각각의 야외 운동기구에 개별 관리번호를 부여하고 소관 관리부서에서 관리카드를 작성해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방침이다.

또 야외 운동기구의 효율적인 활용을 위해 상반기 중에 보수·이설 등의 시설 재정비에 나선다.

이 밖에 코로나19 확산세가 안정화 되는대로 체육회 소속 생활체육지도자를 활용해 야외 운동기구를 활용한 운동프로그램을 개설해 읍·면별 순회 운영에 나설 계획이다.

오성환 군 교육체육과장은 “코로나19 상황이 장기화되면서 야외 운동기구 이용객도 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며 “지역에 설치된 야외 운동기구가 군민 건강증진에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관리와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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