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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글로벌 외국인 투자기업 이팩서울과 투자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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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준 기자

승인 : 2021. 02. 17.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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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기업 아시아 전초기지로 부상과 지역경제 파급 효과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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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배 김제시장(왼쪽 두번째)이 16일 시청 회의실에서 친환경디지털포장재 외투기업 이팩서울 관계자와 함께 투자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제공 = 김제시
전북 김제시가 친환경디지털 포장재 제조 외투기업 이팩서울(유)과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팩서울(유)은 미국의 글로벌기업 이팩(e-Pac)으로부터 투자를 받아 설립한 외국인투자기업이다. 미국 이팩사는 2016년 설립돼 연매출 2천억원, 1천명의 고용하고 있는 미국 내 14개지사와 캐나다, 영국, 인도네시아, 프랑스, 폴란드 등에 5개 해외지사가 있으며 친환경 디지털 포장재 생산에 있어 세계 최고의 독보적 기술력을 가진 기업이다.

미국 이팩사는 對 아시아 글로벌 생산기지 확대를 위해 안정적 투자환경과 뛰어난 기술력을 가진 한국을 최종 투자처로 정하고 이팩서울(유)을 설립, 금번 투자로 김제자유무역지역에 75억원 투입하고 신규인력 30명을 고용하게 된다.

오는 4월 바로 본격 가동에 들어가는 이팩서울(유)은 생산제품 전량을 주로 미국, 캐나다, 유럽 등에 수출한다. 이를 통해 지역 수출증대에 큰 기여는 물론 김제가 이팩의 아시아 글로벌 생산 교두보이자 전진기지로 급부상이 전망된다.

김민철 이팩서울(유) 대표이사는 “친환경디지털 포장재 생산 세계 최고기업 이팩사의 아시아 전초기지로 김제자유무역지역에 투자를 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지역과 기업 간 상생을 위해 지역경제에도 도움이 되는 기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박준배 시장은 “우리지역 미래 신성장 동력 고부가가치 아이템으로 성장 가능성이 매우 밝은 글로벌 기업이 김제에 새로운 둥지를 틀게 되는 만큼 투자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돼 한층 더 도약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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