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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오늘 끊으면 내일은 건강’ 금연클리닉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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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승빈 기자

승인 : 2021. 02. 17.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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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오늘 끊으면 내일은 건강’ 금연클리닉 운영
청양군보건의료원 건강증진센터 금연클리닉 모습./제공=청양군
충남 청양군보건의료원 건강증진센터가 ‘오늘 끊으면 내일은 건강’ 금연클리닉을 운영한다.

17일 청양군에 따르면 금연을 희망하는 흡연자가 금연클리닉을 방문하면 기초설문조사와 니코틴의존도 평가, CO측정 등의 검사를 실시한 후 6개월간 지속적인 금연상담과 교육을 실시한다.

흡연의존도에 따라 니코틴패치, 껌, 사탕 등 금연보조제를 지급해 금연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6개월 이상 금연에 성공하면 소정의 금연성공 기념품도 제공한다.

금연클리닉은 금연을 희망하는 지역주민 뿐만 아니라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금연전문상담사를 통한 1대1 맞춤형 내원 및 전화 상담을 하고 있다.

평일 오전 8시30분부터 오후 5시30분까지 연중 운영하고 있다.

군 보건의료원 관계자는 “중독성이 강한 담배는 본인의 의지만으로는 끊기가 힘든 만큼 금연클리닉을 적극 활용해 새해 소망인 금연을 꼭 이루길 바란다”고 말했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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