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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승남 구리시장, 민주당 환경특위 부위원장에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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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서 기자

승인 : 2021. 02. 17.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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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승남 시장, 더불어민주당 기후위기 대응 환경특별위원회
안승남 구리시장이 더불어민주당 기후위기 대응 환경특별위원회 부위원장 임명됐으며, 출범식 및 토론회에 참여하고 있다./제공=구리시
경기 구리시는 안승남 시장이 17일 더불어민주당 기후위기 대응 환경특별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임명됐다고 밝혔다.

안 시장은 이날 열린 기후위기 대응 환경특별위원회 출범식에 온라인 화상 회의방식으로 참여했다.

환경특별위원회는 민주당 양이원영 의원이 위원장으로 29명의 광역·기초지자체 단체장 등으로 구성됐다. 2050 탄소중립 사회를 위한 화석연료를 기반으로 한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는 탈 플라스틱 장기대책 수립을 위해 광역·기초지자체와 함께 할 수 있는 공동과제를 발굴해 탈 플라스틱 사회로 전환하기 위한 목적으로 출범했다.

환경특별위는 재활용 처리를 둘러싼 갈등 현장을 방문해 해결방안을 모색하고 공동의 이익 공유를 위한 상생 방안을 마련한다. 또 플라스틱 열분해 시설, 바이오플라스틱 업체를 방문해 기술 확인을 통해 지자체별 시설 설치 여부를 확인하고, 탈 플라스틱 사회 전환 인식 확산을 위한 협의체 구성과 지자체별 포장재 없는 가게 시범운영 등을 펼친다.

안 시장은 “기후위기 대응 환경특별위원회의 한 구성원으로 탈 플라스틱 순환 경제를 위해 함께 노력할 것”이라며 “시민 공감대 형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시민 환경교육 또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구성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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