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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는 18일 호주 멜버른의 멜버른파크에서 열린 대회 11일째 여자 단식 준결승에서 세리나 윌리엄스(11위·미국)에게 2-0(6-3 6-4)으로 승리했다.
오사카는 2019년 이후 2년 만에 대회 우승에 도전한다. 이 대회 우승을 차지하면 개인 통산 4번째 메이저 우승컵도 들어 올린다.
오사카는 이날 윌리엄스를 제압하면서 상대 전적에서 3승 1패로 앞서나갔다.
윌리엄스는 이번 대회에서 우승하면 마거릿 코트(은퇴·호주)가 보유한 메이저 대회 남녀 단식 최다 우승 기록(24회)과 동률을 이룰 수 있었다. 그러나 2017년 출산 뒤 메이저 대회 우승이 없다.
오사카는 카롤리나 무호바(27위·체코)-제니퍼 브레이디(24위·미국) 경기 승자와 20일 우승을 다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