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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웅 농진청장, 화훼 소비 확대·쌀 가공산업 육성 행보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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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21. 02. 18.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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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청양 화훼농장 방문 (2)
농촌진흥청장은 18일 허태웅 총장이 충남 청양군 화훼농가와 논산시에 있는 쌀 가공품 생산 농업회사법인을 방문해 각각 화훼 소비 확대 방안과 지역 쌀 가공산업 육성에 관한 의견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허 청장은 “코로나19 영향으로 화훼농가가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국내 육성 화훼품종의 아름다움과 우수성을 국민들께 꾸준히 알리고 일상 속 꽃 소비를 늘리기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어 “화훼 수출을 희망하는 농가를 위한 컨설팅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해외 판로를 넓혀 나가는데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허 청장은 영농현장 방문에 앞서 충청남도농업기술원에서 관계관들과 만나 주요 농업현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과수화상병 확산 방지를 위한 궤양제거 마무리와 과수농가의 약제 방제 이행을 위한 현장점검, 공익직불제 현장 안착을 위한 교육‧홍보를 당부했다. 빅데이터를 활용한 스마트팜과 노지 디지털농업 기술 확산, 청년농업인 육성 등을 위해 청과 농업기술원간의 협력의 필요성도 강조했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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