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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농업인단체와 농산업 활성화 방안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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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준 기자

승인 : 2021. 02. 18.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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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 군수, "부안의 특색을 살린 부안형 사업을 추진해 농업인이 살기좋은 부안을 만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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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익현 부안군수(오른쪽줄 가운데)가 18일 중회의실에서 군 농업인단체연합회장들과 간담회를 갖고있다./제공 = 부안군
전북 부안군이 농업인단체연합회 회장들과 농산업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군은 18일 권익현 군수가 18일 중회의실에서 군 농업인단체연합회 회장을 비롯해 농업관련 단체 회장 9명과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를 통해 군은 농업인 역량강화를 통한 성장기반 구축을 위해 농촌 신활력플러스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청년창업농, 후계농업경영인 선발 등 차세대 농업인력 육성을 지원키로 했다.

또 350농가 참여와 함께 시작되는 부안형 푸드플랜 사업을 통해 지역 농산물의 직거래·공공급식·관계시장을 구축해 먹거리 복지를 해결하고, 부안 로컬푸드 5월 임시직매장 설립으로 우수한 지역농산물을 군민에게 제공한다.

김상곤 농업인단체연합회장은 “코로나19로 침체된 농업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군과 상생하면서 농업인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권 군수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여러 가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을 위해 부안의 특색을 살린 부안형 사업을 추진해 농업인이 살기 좋은 부안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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