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경기 광주시, 올해 한강 상수원 관리지역 주민지원 사업 본격화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10219010011544

글자크기

닫기

남명우 기자

승인 : 2021. 02. 19. 11:56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경기 광주시는 올해 한강수계관리위원회로부터 145억4400만원 규모의 주민지원 사업계획을 승인받았다고 19일 밝혔다.

주민지원 사업은 상수원관리지역 규제에 따라 피해를 받고 있는 주민을 지원하기 위해 2000년부터 추진 중인 사업으로 그동안 광주시는 3197억원을 지원 받아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 지원규모는 지난해보다 7억원이 증액된 145억4400만원으로 지역주민의 주민복지 및 생활환경 개선사업 등에 지원할 예정이다.

주요 사업을 살펴보면 소득증대 사업에 26억5000만원, 복지증진 사업에 76억6100만원, 오염정화사업 등에 42억3300만원을 지원한다.

또 곤지암·경안근린공원 공영주차장 조성 등 광역사업에 40억원, 곤지암천 수변공원 조성사업에 특별지원 사업 1억원을 지원한다.

시 관계자는 “상수원관리지역 주민들의 특별한 희생에 대한 보상사업인 주민지원 사업은 지난 20년간 주민들의 규제피해 수용의사를 반영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라며 “피해에 따른 정당한 보상 및 불합리한 상수원관리지역 규제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남명우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