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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올해 20개 기업 유치 목표’ 적극적인 유치활동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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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철 기자

승인 : 2021. 02. 21.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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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입주 기반 인프라 구축, 디지털 선제 대응 경쟁력 UP
서산시, “기업하기 좋은 도시! 꿈이 넘치는 도시로!”
대산공단 전경 /제공=서산시
충남 서산시는 올해 20개 기업 유치를 목표로 지방투자촉진보조금 지원 등 행·재정적 지원을 확대하고 우량 중소기업 및 유망 기업들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유치활동을 벌인다고 21일 밝혔다.

우선 지능형 스마트공장 확산을 위해 지역 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제조 과정에 정보통신기술을 적용한 지능형 공장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또 디지털경제로의 패러다임 변화에 선제적 대응하고 지역 내 기업 경쟁력을 강화한다.

산업단지 공공폐수 안정 처리 지원을 위해 오토밸리와 인더스밸리 산업단지에 지곡중계펌프장에서 대죽공공폐수처리장까지 매설된 폐수연계관로(22.5㎞) 기술진단도 실시했다.

이달부터 5000만원을 투입해 관로 시설을 개선하고 명천·수석농공단지의 도로, 가로등, 관리사무소 등의 노후기반시설 개선에 3억 7000여만원을 투입해 입주기업과 이용객의 안전과 이용편의를 도모한다.

이 밖에 시는 △산업(농공)단지 입주기업 생산품 홍보책자 제작·배부 △입주기업 코로나19 애로사항 모니터링 △대산 임해지역 해수담수화 사업 △대산공단 폐수 통합처리시설 설치 △농공단지 관리 및 활성화 지원 조례 제정 등을 추진해 최고의 투자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맹정호 시장은 “코로나19라는 미증유의 경기침체와 제조업 불황 속 우리 시만의 전략적 기업유치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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