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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는 설립목적의 달성도, 조직·인력·시설 및 재정 관리의 적정성, 자료의 수집 및 관리의 충실성, 전시 개최 및 교육 프로그램 실적, 공적 책임 등 5개 범주에서 이뤄졌다.
문체부는 총점 100점 만점으로 평가한 결과 평균 77.76점으로 집계됐고 2019년 공립박물관 인증률이 70%였던 점을 고려해 인증 기준을 70점으로 정했다. 이에 따라 이 기준을 넘은 41개관(인증률 74.5%)은 인증기관으로 선정됐으며 나머지 14개관은 인증되지 못했다.
인증기관 중 최고점을 받은 기관은 서울시립미술관이었다. ‘조직·인력·시설 및 재정관리의 적정성’ 범주에서는 부산시립미술관이, ‘자료의 수집 및 관리의 충실성’ 범주에서는 백남준아트센터가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