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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T, 뉴 엣지 프로그램 통해 디지털·그린뉴딜 ODA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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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지영 기자

승인 : 2021. 02. 22.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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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영철 KIAT 원장님
석영철 한국산업기술진흥원 원장./제공 = 한국산업기술진흥원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이 뉴 엣지(NEW EDGE)프로그램을 바탕으로 디지털·그린 뉴딜 공적개발원조(ODA)를 본격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KIAT가 국제개발협력 사업의 시너지 창출을 위해 올해 신설한 뉴 엣지 프로그램에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 개도국의 4차 산업혁명 대응과 에너지 수요증가를 선제적으로 지원하는 한편 디지털 헬스케어와 신재생에너지 등 디지털 그린 뉴딜 분야의 KIAT 국제개발 협력 활동을 통합 관리·확대하는 내용이 담겼다.

이를 위해 KIAT는 다음달 16일까지 ‘2021년도 산업 및 에너지 협력개발지원사업(ODA) 통합공고’를 접수한다. 사업공고는 KIAT 홈페이지 등에서 확인 가능하다.

2019년 문재인 대통령의 우즈베키스탄 순방을 계기로 기획한 ‘우즈베키스탄 디지털헬스케어 플랫폼 구축’사업과 세계은행(WB)과의 협력으로 기획한 ‘나이지리아 아부자지역 독립형 미니그리드’ 등의 수행기관을 모집한다.

전기차, 스마트팜, 친환경에너지원 발전, 스마트그리드 등 디지털·그린 뉴딜 분야 등의 신규 개발협력 사업도 발굴한다. 이 외에 섬유·식품가공·농기계·자동차 부품 분야의 ‘개도국 생산현장 애로기술지도(TASK) 사업’ 수행기관도 모집하는 등 개도국의 생산성 제고 및 글로벌 가치사슬(GVC) 편입을 지원하는 사업도 추진한다.

석영철 KIAT 원장은 “한국판 뉴딜을 통한 글로벌 상생번영을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할 것”이라며 “뉴 엣지 프로그램과 ODA 통합공고를 통해 각 분야 산?학?연 전문가와 함께 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장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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