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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 곤충박물관 ‘지능형 박물관’ 변모...문체부 조성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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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현범 기자

승인 : 2021. 02. 24.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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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현실(VR), 인공지능(AI) 등 4차 산업혁명 기술 활용
곤충박물관 외부전경
전남 영암곤충박물관 전경. /제공=영암군
전남 영암군 영암곤충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의 ‘2021년 지능형(스마트) 박물관·미술관 기반 조성 사업’ 에 선정됐다.

24일 영암군에 따르면 이번 공모는 가상현실(VR), 인공지능(AI)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콘텐츠를 개발해 관람객에게 색다른 문화체험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영암곤충박물관은 등록 사립박물관을 대상으로 하는 ‘온라인콘텐츠 제작지원 사업’에 지원해, 공모 확정된 17개소 중 전남에서는 유일하게 선정됐다.

영암곤충박물관 김석 관장은 “기존 박물관의 전통적인 운영방식(수집, 보존, 전시)에서 벗어나 아이뿐만 아니라 성인들까지도 관심을 가질만한 다양한 곤충과 파충류 관련된 다양한 온라인 콘텐츠를 제작 지원함으로써 곤충에 대한 관심제고 및 박물관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관람객들에게 더 친숙하게 다가가는 박물관이 될 수 있는 프로그램 개발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나현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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