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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충남도교육청에 따르면 전날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추진기획단 심사를 통해 선정했으며 대상학교의 적정성, 학교 구성원의 참여 의지, 효율적인 예산 투자, 공간계획 및 교육혁신의 타당성 등을 고려해 3070억원을 투입한다.
도교육청은 다음 달 교육부 사전검토와 사전기획을 시작으로 9월 설계 공모, 12월 설계 착수, 내년 초 공사 착공, 2023년 공사를 완료한다.
미래학교는 2024년부터 새로운 교육공간에서 교육과정을 시작할 수 있다.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사업은 40년 이상 노후된 학교시설을 개축이나 대수선(리모델링)을 통해 학생 안전과 학습권 보호 그리고 미래교육 환경을 만들어 주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교육과정과 연계하여 유연하고 다양한 공간을 제공하는 공간혁신 △교수학습 혁신을 위한 스마트 학습 환경 구축 △탄소중립 실현과 환경생태교육의 체험장을 조성하는 그린학교 △학교와 지역사회를 연결하고 교육의 거점이 되는 학교 복합화 등을 핵심 요소로 미래학교를 조성한다.
김지철 교육감은 “고교학점제, 혁신학교, 인공지능교육 등과 연계 추진해 그 효과를 한층 높이겠다”며 “농어촌학교가 많은 지역적 특성을 감안해 작은 학교가 소외되지 않고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건강한 생태환경 중심의 교육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