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그린벨트 해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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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시에 따르면 전날 구리도시공사 대회의실에서 구리시 한강변도시개발사업 시행사인 구리도시공사와 민간사업자인 구리 A.I. 플랫폼시티 개발사업단‘과 공동 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사업단은 KDB산업은행을 대표사로 KT, 카카오엔터프라이즈, 대우건설, 포스코건설, 유진기업 등이 참여하는 컨소시엄이다. 지난해 11월 이 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공동사업 협약에 따라 구리도시공사와 사업단은 앞으로 개발제한구역 해제와 도시개발구역 지정을 위한 행정절차를 본격적으로 진행한다.
시는 협약 체결로 사업부지에 대한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해제와 함께 도시개발구역 지정을 위한 행정절차에 나서 내년에는 그린벨트 해제 등의 절차를 완료할 것을 기대한다.
‘구리 한강변 도시개발사업’은 토평·수택동 일대 그린벨트 150만㎡를 개발하는 사업으로 2027년 완공이 목표다. 사업비는 4조원이다.
김재남 공사 사장은 “이번 협약 체결로 공사와 사업단은 GB해제와 도시개발구역 지정을 위한 행정절차에 박차를 가하여 2022년내‘GB해제 행정절차 완료’라는 실질적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승남 시장은 “인공지능(AI) 등 각종 정보 통신기술과 디지털 트윈 등을 통해 인간이 중심이 되는 국내 대표적인 스마트시티를 건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