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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올해부터 결혼출산 TF팀을 별도 구성해 맞춤형 인구정책 추진 등 대응에 변화를 주고 있다.
최근 첫 회의를 열고 결혼장려, 임신출산 지원사업 확대, 젊은인구 유입으로 저출산에 기여할 수 있는 직·간접 사업 추진, 기존사업의 확대 및 보완, 신규사업 추진 등에 대한 사업계획서를 부서별 2건 이상 제출토록 했다.
특히 타 지자체에서 추진해 효과를 거두고 있는 결혼장려금 및 양육비 지원사업, 무주택신혼부부 전제자금대출이자 지원사업(확대), 임산부 산전진찰 교통비 지원 등도 부서별 필수검토 사업으로 검토한다.
사업계획에 대해서는 검토 및 정리 후, 다음 달 군수주재 부서장 회의를 열 예정이다.
또 결혼 및 저출산, 젊은인구 유입과 관련해 직원들의 다양한 의견들은 국민신문고를 통해 자유롭게 제안 제출할 수 있도록 독려해 나가기로 했다.
군 관계자는 “현실에 맞는 인구정책 수립으로 사업의 효과성을 증가하고 저출산·고령사회 대응기반 강화 및 주민의식 개선을 통한 인구 불균형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