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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순창군에 따르면 적성 평남지구는 이번 집중호우로 인해 전체 가구수 48가구 중 38가구가 침수 피해를 입었다. 군은 이번 선정으로 주민들의 호우피해가 해결됨은 물론 국비 12억원을 확보해 군 재정 부담을 덜게 됐다.
군은 올해부터 2024년까지 4년간 연차별 사업계획으로 추정사업비 18억 7700만원을 신청했다. 국비 12억6900만원과 도비 1억3900만원, 군비 3억2400만원, 자부담 1억4500만원을 예비 사업계획서에 반영했다. 이달 중 세부사업에 대한 사업비가 확정되면 기본계획 수립과 세부설계 용역 등 행정절차를 이행할 계획이다.
황숙주 군수는 “적성 평남지구는 이번 폭우로 인해 평남 사람들의 잃어버린 삶터, 일터, 쉼터가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을 통해 다시 평온한 마을로 돌아갈 수 있을 것”이라며 “주민들의 요구에 맞게 맞춤형 패키지로 지원하여 평남지구를 새롭게 탈바꿈시켜 주민의 삶의 질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