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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회차(2월24~25일)와 5회차(3월3~4일)의 경주 결과 성능 좋은 모터를 앞세운 ‘여전사’들의 약진이 돋보였다. 박정아(A2·42)와 이미나(B242세)가 5회차 온라인 스타트(동일선상에서 동시출발) 경주에서 각각 2승, 연속 입상을 달성했다. 이주영(A1·39)도 5회차 수요4경주에서 첫 1위에 올랐다. 특히 그동안 선회력 난조로 성적 기복이 심했던 박정아와 이미나는 이날 활약으로 슬럼프에 대한 불안감을 극복한 것이 의미가 크다.
‘강자’는 역시 강했다. ‘원년 강자’로 군림한 김종민(A1·44)은 5회차에서 2승을 달성했고 ‘신흥 강자’ 조성인(A1·33)도 3연승을 기록하며 올 시즌 기대감을 높였다.
고정환(B2·34)은 작년 시즌 포함해 올 시즌 5회차경주까지 파죽의 5연속 입상으로 올 시즌 가장 주목할 선수로 부상했다. 스타트에 자신감이 생긴 덕에 63kg의 다소 무거운 체중에도 불구하고 온라인 스타트 경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선회력과 안정감이 향상됐다는 평가다.
한편 2021시즌 경정은 지난달 24일 부분 재개장했다. 경기도 하남 미사리 경정장을 비롯해 수도권 지점에서 관전은 할 수 없다. 대전 유성, 충남 천안, 부산, 경남 창원지점 등 비수도권 일부 지점은 정원의 20%까지 입장을 허용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