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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C현대산업개발, 아이파크 입주민 위한 ‘마이호미’ 서비스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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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숙 기자

승인 : 2021. 03. 09.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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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플랫폼 ‘마이호미’ 통해 관리비 조회, 전자투표, 커뮤니티 시설 예약 등 생활편의 서비스 강화
HDC현대산업개발 마이호미(배포용)
HDC현대산업개발의 입주민 서비스 플랫폼 마이호미/제공=HDC현대산업개발
HDC현대산업개발이 아아파크 입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지난해 7월 개발한 서비스 플랫폼인 ‘마이호미’의 관리비 조회, 전자투표, 커뮤니티 시설 예약 등 생활편의 서비스를 확대·제공한다고 9일 밝혔다.

코로나 시대 ‘비대면’ 생활이 늘어나면서 입주민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확대한 것이다. ‘마이호미’는 일상생활에서 더욱 편리함을 느낄 수 있도록 청소, 세탁 등 생활편의 서비스와 입주민 전용 쇼핑몰을 런칭하며 서비스를 확대했다. HDC그룹의 HDC아이서비스를 통해 입주민을 위한 리모델링, 입주 청소, 새집증후군 제거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아이파크 입주민들이 주거 공간에서 일상이 더욱 편리할 수 있도록 음성인식 AI 스마트홈 시스템, 스마트 감성조명 시스템, IoT 서비스 등의 고객 친화형 디지털 혁신기술을 지속 발전시켜 나가고 있다.

마이호미는 아이파크 입주민들이(약 1만8000여 가구) 어플을 이용해, 관리비 조회, 전자투표, 아이파크 내 커뮤니티 시설 예약, 생활편의 서비스, 아이파크 입주민 전용 공동구매 등을 이용할 수 있다.

HDC현대산업개발에 따르면, 마이호미는 누적 다운로드는 2만여 건에 달하고, 가입자 수는 1만6000여 명에 달한다. 입주민들은 생활서비스뿐 아니라 O2O(Online to Offline) 결제 기능을 이용해 인테리어 견적이나 입주 서비스를 이용할 때도 원하는 날짜별로 손쉽게 예약할 수 있다. 마이호미 어플만 설치되어 있으면 공동출입문이 자동으로 열리고, 출입층으로 엘리베이터까지 호출할 수 있다. 집을 나서기 전 편리하게 집이 있는 층으로 엘리베이터 호출이 가능하다.

또 HDC현대산업개발은 최근 늘어나는 비대면 생활에 따라 입주민의 출입 편의성과 보안을 강화하겠다는 계획이다. 안면인식 기술을 활용한 출입 시스템을 적용해 공동현관 출입 시 별도의 비밀번호 입력이나 카드 태그 없이 편리하게 드나들 수 있다. 이와 함께 사진, 동영상, 가면을 통한 침입을 방지하는 ‘안티 스푸핑(anti-Spoofing)’ 기술을 적용해 보안을 높인다.
박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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