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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전북 김제시에 따르면 2008년부터 12년간 대규모 집객형 행사로 열린 모악산축제는 매년 봄 많은 관람객을 모악산으로 초대하는 지역 대표 축제다.
지난해는 코로나19로 축제를 멈추고 새로운 도약을 위한 재정비의 시간을 가졌다. 올해는 비대면 온라인 및 드라이브인(Dirve-in)형으로 진행방식을 탈바꿈해 안전하게 시민을 찾아간다.
모악산의 매력을 담아낸 영상 ‘집콕 모악산 나들이’를 통해 집에서 모악산의 봄을 만날 수 있고 ‘집콕 사생대회’ ‘청춘 가요제’ 등의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각자의 모악산을 추억하고 즐길 무대가 마련된다.
지역 우수 농산물을 차 안에서 안전하게 구매하는 ‘차콕 쇼핑’을 통해 지역농가와 시민이 상생하는 기회를 꾀하고 자동차 극장을 운영해 코로나19로 지친 시민에게 회복의 시간을 제공한다.
박준배 시장은 “김제의 모악산을 알리고 지역 농가 및 상권을 응원하는 취지로 김제모악산축제가 새로운 방식으로 시민 곁에 다가갈 것”이라며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이 위로를 받고 침체된 지역 농가 및 상권이 이겨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