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욱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1분기 별도 영업이익은 컨센서스보다 104%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며 “예상보다 강한 판재 부문의 가격 상승과 봉형강 실적 호조로 상반기 실적 개선 폭이 클 것으로 전망되고, 주가도 역사적 하단이라고 판단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1분기 비교적 높은 고로 원가가 투입되지만 전방산업의 수요회복과 맞물려 글로벌 판재가격의 상승으로 스프레드가 확대되면서 실적 큰 폭 개선이 기대된다”고 내다봤다.
2분기에도 호실적은 이어질 것이란 진단이다. 박 연구원은 “봉형강이 견인하면서 별도 영업이익 2146억원으로 예상돼 실적 증가가 지속될 것”이라며 “철스크랩 가격 인상을 반영해 큰 폭으로 철근 가격이 인상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라고 진단했다.
또한 “주가는 밸류에이션 매력과 실적 개선의 방향성을 고려했을때 우상향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저수익 사업부의 구조조정을 완료한 점과 판재 부문의 실적 개선 및 봉형강의 실적 호조 지속이 예상되면서 양 사업부의 포트폴리오를 갖고 있다는 점이 강점”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