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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연안해역 안전시설물 일제정비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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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승빈 기자

승인 : 2021. 03. 11.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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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청 전경사진
홍성군청
충남 홍성군이 관광객이 즐겨 찾는 명소를 대상으로 연안해역 안전시설물 전수조사 및 유지보수에 나선다.

11일 홍성군에 따르면 서부면 연안 남당항, 궁리항, 어사항 등 7개 항·포구를 대상으로 안전시설물 전수조사를 실시했다.

군은 인명구조함 29곳 중 3곳 교체를 비롯해 △구명조끼 29개 중 13개 교체 △안전사고 위험 경고판 16개 중 7개 교체, 1개 이설 △추락방지 카스토퍼 70개 설치 △메쉬휀스 100m 중 6m 설치 등에 대해 이달까지 유지보수를 완료할 계획이다.

최주식 군 해양수산과장은 “연안해역 안전시설물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유지보수를 통한 안전대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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