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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4년차를 맞은 로켓스타트 사업은 아마존을 통해 297개사 수출 스타트업을 배출했다. 아마존 입점 기업의 1년 평균 수출액은 1000만원에 이른다.
참가기업은 아마존 입점 집중교육 및 아마존 매니저와의 일대일 컨설팅을 받고, 제품홍보 마케팅비 일부도 지원받을 수 있다. 올해는 6회, 회당 40개사를 선정해 총 240개사가 참가한다.
코트라는 올해부터 스타트업의 의견을 반영해 아마존 입점 실습 교육 시간을 크게 늘렸다. 또 강의 내용도 가상계좌 만들기, 전략적 상품 페이지 구성법, 검색광고 형성법, 아마존 FBA 서비스 활용법 등으로 세분화했다.
김명신 코트라 스타트업지원팀장은 “올해 1기 교육은 참가 경쟁률이 10대 1에 이를 정도로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며 “차기 교육에 관한 참가 희망 기업의 문의도 늘고 있다”고 했다.
입점 교육 강의는 ‘꼼꼼한 아마존셀러 가이드북’을 집필한 서주영 대표가 맡았다. 다년간의 아마존 판매 경험이 있는 서 대표는 입점부터 수출 노하우까지 스타트업 셀러에게 필요한 내용을 빠짐없이 전달하고 입점지원 뿐 아니라 입점 후의 안정적인 정착까지 도울 예정이다.
코트라는 수출기업의 물류비 절감을 위해 해외공동물류센터를 운영, 아마존 주문처리센터까지의 물류 전 과정을 지원한다. 또 참가기업은 자율적으로 수출 지원 사업을 선택할 수 있는 수출바우처를 통해 아마존 검색 광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아마존 브랜드 등록을 위해 필요한 미국 특허상표청 상표 등록 절차 역시 코트라의 상표·디자인 출원 지원 사업을 통해 일부 비용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권평오 코트라 사장은 “코로나19로 온라인 시장의 급속한 성장이 전세계적 추세인 만큼 국내 기업의 해외 전자상거래 입점부터 물류, 마케팅 지원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다”며 “아마존과 같은 온라인 마켓플레이스 글로벌 셀러 지원 서비스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