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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롯데캐슬 드메르’ 12일 견본전시관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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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숙 기자

승인 : 2021. 03. 11.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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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 5층~지상 59층, 2개동, 전용면적 45~335㎡, 1221실 규모 생활숙박시설
부산항 재개발 중심 위치…17~18일 청약 접수, 20일 당첨자 발표, 23~27일 정당 계약
롯데캐슬 드메르_ 조감도_석경
롯데캐슬 드메르 조감도 석경/제공=롯데건설
롯데건설은 오는 12일 부산광역시 동구 초량동에 들어서는 ‘롯데캐슬 드메르’의 견본전시관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고 밝혔다.

‘롯데캐슬 드메르’는 부산항 재개발사업지 내 D-3블록에 들어서는 생활숙박시설로 지하 5층~지상 59층, 2개 동, 전용면적 45~335㎡, 총 1221실 규모다. ▲45㎡A 42실 ▲45㎡B 54실 ▲46㎡A 400실 ▲46㎡B 12실 ▲46㎡B-1 1실 ▲71㎡A 103실 ▲71㎡B 105실 ▲90㎡A 205실 ▲90㎡A-1 54실 ▲90㎡B 126실 ▲91㎡ 105실 ▲314㎡ 7실 ▲335㎡ 7실로 구성된다.

‘롯데캐슬 드메르’는 북항 재개발 사업의 중심 입지에 위치했다. 국내 첫 항만 재개발 사례인 부산항은 현재 북항 재개발 1단계가 진행 중이며, 특히 북항 재개발 2단계 사업은 ‘부산시 컨소시엄’이 시행사로 참여하는 사업으로, 항만과 철도뿐 아니라 원도심까지 조화롭게 복합 연계 개발돼 신해양산업 중심 국제교류지역으로 변모하게 될 전망이다.

부산 지하철 1호선 부산역과 초량역이 가깝고 북항 재개발지역과 도심을 연결하는 ‘씨베이파크선(C-Bay~Park, 트램)’이 단지 바로 앞에 조성될 예정이다. 부산역과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을 통해 광역 이동도 편리하고, 차량으로 약 20분 거리에 김해국제공항이 위치해 있다.

마리나와 오페라하우스 등 해양 레저시설은 물론 문화시설까지 들어설 예정이다. 또한, 부산항 재개발 1단계 사업지 내 총 18만9000㎡ 규모의 친수공원 조성 공사가 진행 중이다.

‘롯데캐슬 드메르’는 생활숙박시설로 청약 통장이 없더라도, 만 19세 이상이면 소득이나 주택 소유에 상관없이 청약할 수 있다. 또 개별등기가 가능하고, 주택이 아닌 숙박시설로 분류돼 전매가 자유롭다.

분양 일정은 오는 17~18일 청약 접수를 시작으로, 20일 당첨자발표를 거쳐 23일부터 27일까지 정당 계약이 진행된다.

청약 접수는 ‘롯데캐슬 드메르’ 공식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고, 총 4개군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청약 신청을 위해서는 1군(45~46㎡), 2군(71㎡), 3군(90~91㎡)의 경우 100만원, 4군(314~335㎡) 500만원의 청약 신청금이 각각 필요하다. 또 각 군별 1건씩 청약 접수가 가능해, 1인 기준 최대 4건의 청약이 가능하다. 단 동일인이 동일군에 중복 청약은 할 수 없다.

롯데건설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사전예약제로만 운영할 예정이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방문 예약을 신청할 수 있으며, 사전방문 예약자 및 동반 1인에 한해 입장이 허용된다

입주는 2025년 8월 예정이다.

박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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