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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영광소방서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2월까지 4개월 동안 도민이 참여·공감하는 화재예방대책과 화재 발생·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한 4대전략·15개 특수시책에 대해 진행했다.
영광소방은 특수시책으로 요양병원 등 피난약자 이용시설의 대피 우선 안전시설을 보강하는 와상환자 ‘재실알림판’ 설치, 더 빨라서 더 안전한 경보설비(연기감지기) 추진, 도민의 안전 위한 예방 홍보 등에 주력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소방청은 각 시·도 소방관서가 추진한 안전대책 실적을 재평가해 우수기관·유공자에 대한 정부포상을 할 방침이다.
주요 시책은 전 소방관서에 공유·전파할 예정이다. 영광소방서는 전남 대표로 평가를 받게 된다.
이달승 영광소방서장은 “최우수 선정은 전 직원이 겨울철 대형 화재를 대비해 선제적 예방 활동과 긴급대응체계 구축 등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기본에 더욱 충실하고 다양한 재난 상황에 맞춤형 소방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