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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소방서, ‘소방안전대책’ 전남도내 1위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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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준 기자

승인 : 2021. 03. 12.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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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약자 이용시설의 대피우선 안전시설 보강 등에서높은 평가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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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영광소방서 전경
전남 영광소방서가 2020년 겨울철 소방안전대책 종합평가에서 도내 최우수관서(1위)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12일 영광소방서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2월까지 4개월 동안 도민이 참여·공감하는 화재예방대책과 화재 발생·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한 4대전략·15개 특수시책에 대해 진행했다.

영광소방은 특수시책으로 요양병원 등 피난약자 이용시설의 대피 우선 안전시설을 보강하는 와상환자 ‘재실알림판’ 설치, 더 빨라서 더 안전한 경보설비(연기감지기) 추진, 도민의 안전 위한 예방 홍보 등에 주력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소방청은 각 시·도 소방관서가 추진한 안전대책 실적을 재평가해 우수기관·유공자에 대한 정부포상을 할 방침이다.

주요 시책은 전 소방관서에 공유·전파할 예정이다. 영광소방서는 전남 대표로 평가를 받게 된다.

이달승 영광소방서장은 “최우수 선정은 전 직원이 겨울철 대형 화재를 대비해 선제적 예방 활동과 긴급대응체계 구축 등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기본에 더욱 충실하고 다양한 재난 상황에 맞춤형 소방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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