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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경기도 지방세 체납정리평가 ‘2년 연속 최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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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화표 기자

승인 : 2021. 03. 12.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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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납정리·체납처분 등 5개 분야 19개 항목 높게 평가
영치
용인시 징수과 직원들이 체납 차량 번호판을 영치하고 있다./제공=용인시
용인시는 12일 경기도 지방세 체납정리 시·군평가에서 2년 연속으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평가에서 체납정리·체납처분 등 5개 분야 19개 항목이 고루 높은 평가를 받아 도내 31개 시·군 가운데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시는 지난해 체납액 가운데 16만6033건(382억원)을 징수하는 등 체납정리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악질적인 고액 체납자에 대해선 현장 징수 활동을 통해 119명의 가택을 수색해 29건의 동산을 압류했다. 또 부동산과 차량 117건을 공매 조치했고 차량 1946대의 번호판을 영치했다.

체납관리단 실태조사를 통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생계형 체납자 60명은 담당 부서와 연계해 복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조치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액을 체납하고 호화생활하는 경우는 끝까지 추적해 강력히 조치하고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선 회생의 기회를 제공하는 등 공정하고 정의로운 조세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홍화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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