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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증상 감염자는 10명에 이르렀다. 무증상 감염자는 코로나19 검사에서는 양성 판정을 받았으나 발열이나 기침, 인후통 등 특별한 증상이 없는 케이스의 환자를 의미한다. 때문에 확진자 통계에서 제외된다. 지난해 4월부터 공개되기 시작한 무증상자는 모두 244명에 이르고 있다.
현재 미국을 비롯한 서방 세계는 신장(新疆)위구르자치구의 인권 문제와 홍콩에 대한 압박을 문제 삼아 내년 베이징 동계 올림픽을 보이콧하는 카드를 만지작거리고 있다. 중국으로서는 상당히 우려스러운 상황이라고 할 수 있다. 만약 우려가 현실이 되면 중국의 위상도 상당한 타격을 입을 수밖에 없다. 뭔가 반전의 기회를 마련해야 한다. 코로나19 종식의 공식 선언을 통해 중국의 이미지를 개선하는 것도 방법의 하나가 될 수 있다. 하지만 미국 등에게 어느 정도로 먹힐지는 미지수라고 해야 한다. 베이징 올림픽이 휘청거리는 것은 아무래도 코로나19 청정국 선언과는 별개의 어쩔 수 없는 운명이라고 해야 할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