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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AI 피해농가에 재해자금 450억 자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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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21. 03. 13.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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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농협중앙회는 지난 12일 이성희 중앙회 회장이 경기도 광주시 한국양계농협 계란유통센터를 방문해 조류인플루엔자(AI) 전국 발생으로 산란계 1600만마리를 살처분한 조합원 농가(약 180호)의 조기 경영안정과 재입식 지원을 위해 약 450억원의 AI 재해자금을 지원하는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AI 발생지역 축협 등 총 49개소이다. 살처분 마리 등에 따라 개소당 최대 12억원까지 지원한다.

농협은 지원 일정 및 금액을 대상사무소별 확정해 3월 중 지원할 계획이다.

이성희 회장은 “자금 지원이 AI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가금농가들의 조속한 경영 정상화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방안을 강구하고 축산농가에게 보탬이 되도록 범농협 차원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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