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태안군, 별주부마을 해변 참취 본격 출하…맛·향 일품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10315010009492

글자크기

닫기

이후철 기자

승인 : 2021. 03. 15. 16:32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봄철 입맛 살려주고 탄수화물, 비타민, 섬유질 많아
태안군, 참취나물 본격 출하
충남 태안군 남면 원청리 주민이 참취나물을 수확하고 있다. /제공=태안군
충남 태안군은 별주부전 마을로 유명한 태안군 남면 원청리에서 자란 웰빙 농산물인 참취나물이 본격 출하를 시작했다고 15일 밝혔다.

다년생 작물인 참취는 4월 파종한 뒤 이듬해 2월 하순부터 6월까지 매년 4~5회에 걸쳐 출하할 수 있어 농가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하는 등 지역 농업인들에게 효자작목으로 인정받고 있는 작물이다.

태안군 남면 원청리에서는 약 11㏊의 면적에서 참취를 재배하고 있으며 하루 평균 1톤 가량의 취나물을 출하하고 있다.

특히 ‘별주부마을 해변참취’라는 상표를 달고 서울 가락동 농수산물 시장과 구리, 서산 등 전국 도매시장을 통해 도시민들에게 공급돼 큰 인기를 끌고 있다. 4㎏ 한 박스 당 1만8000원~2만원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취나물은 봄철 입맛을 돋우는 데 효과적이어서 최고의 봄나물로 각광받고 있으며 태안 참취는 맛과 향이 뛰어나고 탄수화물과 비타민 등의 영양분이 풍부해 웰빙 건강식품으로도 인기가 높다.

군 관계자는 “태안 참취나물은 섬유질이 많아 변비예방에 좋고 한방에서도 요통, 두통, 현기증 등의 치료제로 이용되고 있다”며 “시설하우스 환경개선 지원 등을 통해 참취나물이 지역 농업인들의 효자 작목으로 정착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후철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