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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정인선 대한소프트테니스협회장이 순창군청을 방문해 감사패를 수여했다.
정 회장은 “매년 크고 작은 전국단위 소프트테니스대회 10여개를 개최해 주셨다”며 “전지훈련장을 무상으로 개방하고 참가팀에게는 행·재정적으로 아낌없는 지원으로 선수단의 실력향상에 많은 도움을 주신 점에 대해 황 군수와 순창군의회, 순창군민들을 만나 뵙고 감사의 마음을 전해드리고 싶어 찾아 뵙게 됐다”고 말했다.
황 군수는 “오늘 주신 이 감사패는 저뿐만 아니라 순창군민들이 코로나 19를 극복할 수 있는 큰 힘이 된다고 생각하며 앞으로도 소프트테니스의 발전과 지역의 엘리트 선수, 동호인들에게도 더 많은 관심을 갖도록 하겠다”고 화답했다.
군은 21일까지 10일간의 일정으로 ‘제42회 회장기 전국소프트테니스대회’를 군 공설운동장에서 개최한다. 이어 2021 소프트테니스 국가대표선발전, 2021 회장기 소프트테니스 중고연맹전 등이 연달아 열릴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