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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내달 2일까지 청년농어업인 영농바우처 신청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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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승빈 기자

승인 : 2021. 03. 16.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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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729 청양군청 전경
청양군청
충남 청양군은 다음 달 2일까지 청년농어업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영농바우처를 신청 접수받는다.

16일 청양군에 따르면 영농바우처는 청년인구의 도시 유출과 고령화로 농업·농촌의 존립이 위협받는 상황에 대응해 청년 농어업인의 교육·문화·레저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새로 도입한 사업이다.

대상은 청양지역에 거주하는 만20세 이상 만40세 미만의 농업경영체 경영주이며 지원 금액은 연간 20만원(농협카드 발급)이다.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 수혜자, 문화누리사업 수혜자, 공무원(공공기관) 복지카드 소지자 등 유사한 서비스를 받는 사람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각 읍·면사무소에서 신청자가 직접 접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청양 농업을 이끌어 갈 청년들의 영농 의욕과 농촌 활력을 높이기 위한 바우처 지원사업에 많은 관심과 신청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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