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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 홍북읍, 발로 뛰는 맞춤형 복지정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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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승빈 기자

승인 : 2021. 03. 16.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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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정책으로 복지사각지대 최소화)
안기억 홍성군 홍북읍장(가운데)이 간호사와 함께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 장애인 가구를 방문해 건강상태를 살피고 있다./제공=홍북읍
충남 홍성군 홍북읍이 복지사각지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장애인 가구를 발굴하기 위해 발로 뛰는 맞춤형 복지정책을 추진한다.

16일 홍북읍에 따르면 거동이 불편해 읍사무소에 방문하지 못하는 장애의 정도가 심한장애인 322가구를 직접 방문해 건강상태 및 욕구를 파악하고 공적급여 신청 안내 및 사례관리대상자 선정, 후원사업 연계 등 대상자 욕구에 맞는 맞춤형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전수조사는 방문간호사와 신체적·정서적 학대 방임 징후를 살피고 질병예방 및 조기발견을 위한 건강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홍북읍은 국민기초 생계급여 지원으로 읍민의 기본생활을 보장하고 건강기초검사(혈압, 혈당)를 이용한 만성질환 의심자 조기발견으로 건강증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안기억 홍북읍장은 “제도를 알지 못해 도움을 받지 못하는 가구가 발생하지 않도록 복지사각지대 대상자를 적극 발굴·지원해 복지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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