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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본부, ‘노·경·협력사 청렴협약식’ 가져...청렴문화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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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준 기자

승인 : 2021. 03. 16.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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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수 한국사마천학회 이사장, "사기(史記)로 통찰하는 청렴(淸廉)의 정신"이라는 주제로 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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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본부가 15일 청렴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청렴교육과 ‘노·경·협력사 청렴협약식을 가진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왼쪽 다섯번째부터 이학웅 대외협력처장, 김석봉 한빛노조위원장, 이승철 한빛본부장(여덟번째), 그외 관계자/제공 = 한빛본부
한국수력원자력㈜ 한빛원자력본부가 민간분야 대상으로 청렴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청렴 교육과 ‘노·경·협력사 청렴협약식’을 가졌다.

16일 한빛본부에 따르면 전날 열린 청렴협약식에는 이승철 본부장과 김석봉 노조위원장을 비롯한 본부 주요 경영진, 노동조합 간부, 협력사 대표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김영수 한국사마천학회 이사장이 ‘사기(史記)로 통찰하는 청렴(淸廉)의 정신’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실시했다.

청렴 강의를 진행한 한국사마천학회 김 이사장은 사마천이 저술한 사기(史記) 속 옛 리더들의 청렴했던 사례들을 소개하며 “청렴의 가장 중요한 원칙은 공사구분이다”고 강조했다.

청렴 강의 후 체결한 ‘노·경·협력사 청렴협약식’에서 이 본부장은 “노·경·협력사 모두가 협력해 투명하고 청렴한 한빛본부를 만들어 나가자”며 “한빛본부는 노동조합, 협력사와의 상생협력은 물론 청렴한 선진사회 건설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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