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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보령시에 따르면 상품권은 지역자금의 관외 유출 방지와 소상공인들의 골목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지역화폐로 지난해까지 500억원의 상품권을 발행했으며 올해는 1000억원 발행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상품권 가맹점은 현재 2500여개의 업소가 등록해 운영하고 있으며 지류 및 모바일을 통한 가입도 점차 증가하고 있다.
이번 할인기간 중 1인당 구매 한도는 지류 및 모바일을 합해 기존 월 70만원에서 월 100만원까지 확대했다.
1만원권과 5만원권 등 지류 2종 외에 모바일앱으로 간편하게 구매해 사용할 수 있다.
시는 이달까지 카드형 상품권도 발행할 계획이며 카드형이 발행되면 지류의 불편함을 해소해 소비자와 사업자 모두가 편리하게 활용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선규 시 지역경제과장은 “보령사랑상품권 특별할인 기간을 통해 10% 할인도 받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