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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홍성군에 따르면 전날 김석환 군수를 비롯해 윤용관 군의장, 최승천 지역발전협의회장 등이 지방이전 대상 공공기관을 방문해 기존 혁신도시와 달리 준비된 충남혁신도시만의 강점을 홍보하고 기관 이전을 적극 홍보했다.
김 군수는 “내포신도시는 서해선·장항선 복선 전철, 서부내륙고속도로 개통 예정으로 수도권 50분, 세종 정부청사 40분대에 접근할 수 있는 사통팔달 교통의 요지”라며 “예술 및 스포츠, 문화관광, 대규모 주택단지 조성 등 정주여건과 출산 및 보육과 보조금, 세제혜택 등 각종 행정적·재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이번 방문에는 홍성군지역발전협의회가 함께 자리해 기관유치를 염원하는 군민의 목소리와 이전 기관을 환영하는 마음을 전달하는 등 의미를 더했다.
군은 이전 공공기관 유치방문을 지속적으로 이어가는 행정수뇌부와 실무적인 업무유관기관 방문과 유치대응 논리를 개발 중인 공공기관 유치 TF팀 활동 등 전략적인 투 트랙 전술을 펼치고 있다.
김석환 군수는 “더 뛰겠다. 충남혁신도시의 조속한 완성을 위해 더 많은 공공기관을 방문하고 내포신도시를 적극 홍보하겠다”며 “군 행정력을 총동원하고 군민과 함께하는 기관유치 전략을 지속적으로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