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뮌헨·첼시 UCL 8강 합류…세리에A 모두 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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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환혁 기자

승인 : 2021. 03. 18.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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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rmany Soccer Champions League <YONHAP NO-2292> (AP)
바이에른 뮌헨 /AP연합
지난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팀 바이에른 뮌헨(독일)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첼시가 합류하며 2020-2021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 진출 팀이 모두 확정됐다.

뮌헨은 18일(한국시간)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2020-2021시즌 UCL 16강 2차전에서 에릭 막심 추포모팅의 결승골을 앞세워 라치오(이탈리아)에 2-1로 이겼다. 1차전에서 4-1로 대승한 뮌헨은 2차전 합계 6-2로 8강 진출에 성공했다.

또 이날 영국 런던의 스탬퍼드 브리지에서 열린 첼시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스페인)와의 16강 2차전에서는 첼시가 2-0으로 이겨 1, 2차전 합계 3-0으로 8강에 합류했다. 첼시는 2013-2014시즌 이후 7년 만에 UCL 8강에 올랐다.

이로써 챔피언스리그 8강에 오른 팀은 리버풀, 맨체스터시티, 첼시(이상 잉글랜드), 레알 마드리드(스페인), 바이에른 뮌헨,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이상 독일), FC포르투(포르투갈). 파리생제르맹(프랑스)이다.

프리미어리그가 8팀 중 3팀이 올라 강세를 보였고, 이탈리아 세리에A는 유벤투스와 아탈란타, 라치오가 16강에서 모두 탈락하면서 한 팀도 8강에 오르지 못했다. 세리에A 팀이 8강에서 모두 떨어진 건 2015-2016시즌 이후 5년 만이다.
지환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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