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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깅(plogging)’은 스웨덴어 ‘이삭을 줍다(Plocka Upp)’와 영어 ‘조깅(jogging)’의 합성어로, ‘천천히 달리면서 쓰레기를 줍는 운동’을 말한다.
최근 쓰레기 줍는 동작이 일반 조깅에 비해 칼로리 소모가 더욱 많아 환경과 건강을 동시에 지킬 수 있는 친환경 운동으로 국내외에서 주목받고 있다.
시는 당초 100가정을 모집할 계획이었으나 모집 첫날부터 문의가 쇄도하는 등 시민들의 호응이 높자 신청자 1400명(605가정)을 전원 선발했다.
동네마실 플로깅은 특정 시점 한 장소에서 다 같이 모여 활동하는 기존 방식과는 다르게 비대면 플로깅 활동으로 기획됐으며, 참가자가 원하는 시간이나 장소에서 개인, 가족 등이 자유롭게 걷거나 달리면서 쓰레기를 줍고 SNS로 활동을 인증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시 관계자는 “일상에서 지속 가능한 환경 운동인 플로깅 문화가 시 전체에 확산돼 깨끗하고 건강한 남양주시가 만들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환경 혁신을 위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동네마실 플로깅은 인증 조건이 충족되면 월 최대 2시간의 봉사 활동 시간을 인정해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