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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일반부 부문은 ‘우리 함께, 水·확·행’이, 고등학생 이하 부문은 ‘水마트한 생활’이 각각 대상(환경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세계 물의 날’은 물의 소중함과 물 부족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해 유엔이 매년 3월 22일 지정한 기념일이다.
올해 ‘세계 물의 날’ 주제는 ‘물의 가치, 미래의 가치’로 물이 인간과 자연에 주는 다양한 가치와 소중함을 이해하고 지속 가능한 물의 이용과 보존을 위해 함께 노력해야 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환경부가 후원하고 수자원공사가 주최한 이번 공모는 지난달 9일부터 이달 1일까지 일반인과 고등학생 이하 두 부문으로 진행했다. 총 151편의 작품이 접수됐다.
1차로 내·외부 심사위원 5인이 창의성과 공익성, 정보전달력, 표현력을 평가해 24개 작품을 선정했다. 이후 이들 작품은 유튜브에 업로드돼 5일부터 14일까지 10일간 온라인 평가를 진행해 대국민 투표를 거쳐 최종 수상작을 결정했다.
일반부문은 ‘우리 함께, 水·확·행’이, 고등학생 이하 부문은 ‘水마트한 생활’이 각각 대상(환경부장관상)으로 선정됐다.
대상 이 외에도 각 부문별로 최우수상 1편, 우수상 2편, 장려상 2편이 선정, 총 12편의 수상작에는 상장과 상금이 수여했다.
상금은 일반부문 대상 500만원, 고등학생 이하 부문 대상 100만원 등 총 1540만원이 전달됐다.
박재현 사장은 “세계 물의 날을 맞아 물의 소중한 가치에 대해 다시 한 번 되새기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 친환경 물 관리 전문 공기업으로서 모든 국민이 안전하고 깨끗한 물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