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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까지 열리는 군민과의 대화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대면 행사 진행이 어려움에 따라 기존의 읍면 순회 방식에서 함평자동차극장 다목적무대를 활용한 비대면 방식을 통해 진행된다.
이번 행사에서는 주요 추진사업에 대한 군정보고와 함께 군 발전방향과 군민의 애로사항을 청취한다. 참석 주민들은 차량 한 대 당 4명을 최대인원으로 자동차극장에서 영화를 보는 형식으로 참여하게 된다.
이날 행사는 함평읍민과의 대화 시간에는 이개호 국회의원과 이상익 함평군수, 김형모 함평군의회 의장과 의원, 지역구 전남도의회 의원과 차량 약 70여대에 탑승한 주민 200여명이 자리를 함께 했다.
이 군수가 직접 주재한 함평읍민과의 대화에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축제 준비(2024 엑스포 개최 준비), 읍사무소 청사 이전, 함평학다리고교 앞 사거리 회전교차로 설치, 함평읍 중심지 인도 보도블럭 정비, 舊 자광어린이집 부지 활용 및 주차장 확보 방안, 동함평TG 사거리 회전교차로 설치 등 6건의 건의사항이 제시됐다.
각각의 건의사항에 답변을 마친 이 군수는 “민생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달하고 함평군 미래를 위해 함께 고민해주셔서 감사하다”며 “군민들의 건의사항과 관심사를 최대한 긍정적으로 검토해 군정에 반영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군은 이번 행사에서 제시된 군민 건의사항은 관련 부서의 심도 있는 검토과정을 거쳐 군정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