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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부총리는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기재부 확대간부회의에서 “올해 위기 극복과 경기 회복만큼 중요한 것이 새 성장동력 육성과 미래대비 투자”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다음주 국민참여형 정책형 뉴딜 펀드 출시, 4월 뉴딜 인프라펀드 접수분 1차 심의 착수 등이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홍 부총리는 “최근 국제기구를 비롯한 여러 기관에서 미국, 한국을 포함한 글로벌 경제의 회복세가 지난 연말 전망보다 당겨지고 견조해지는 쪽으로 보는 견해가 점증하고 있다”면서 “이런 흐름을 놓치지 않도록, 그리고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우리의 정책적 사전 대비를 강화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추가경정예산(추경)안 확정과 내년 예산안 준비에 대해서는 “1차 추경안이 이번 주 국회에서 확정될 것으로 보이는 만큼 집행 사전 준비를 다시 한번 점검해달라”며 “아울러 2022년도 예산편성 지침이 이달 말 각 부처에 통보되는 것을 시작으로 내년 예산 편성 작업도 본격 착수되니 꼼꼼하게 대비해달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홍 부총리는 “위기 극복과 경기 회복을 위해 1분기에 추진하고자 했던 재정 조기 집행, 피해 극복 지원 등 정책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2분기 중점 추진 계획 사안을 재차 점검해야 한다”고 지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