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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함평소방서에 따르면 봄철은 건조한 계절적 특성과 함께 강풍이 불어 작은 불씨도 대형 화재로 번질 가능성이 높다. 전남소방본부 통계에 따르면 5년간 전체 화재 1만3169건 중 봄철 화재는 29%인 3840건으로 나타났으며 임야 화재건수는 21.2%에 달했다.
전날 김재승 서장은 봄철 임야화재를 대비키 위해 한마음 SKY 무인항공교육원 강경석 원장과 임야화재 예방 및 재난사고 공동대응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서는 △산불화재시 신속한 정보제공 등 초동조치 협력 △항공시설 주변 각종 화재발생시 소방차량 상호 지원 △기관 상호간 현장체험 및 정보공유와 같은 사항을 통해 봄철 임야화재 예방이다.
김 서장은 “대부분의 화재는 사소한 부주의로 인해 발생하여 돌이킬 수 없는 상처를 남기고 만다”며 “봄철 화재예방을 위한 선제적 대응·대비를 통해 함평천지의 안전을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