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장 수익금으로 조성된 1억원 기금으로 장애 청년 및 아동 40여명 치과수술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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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은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컨설팅, 직업 맞춤훈련 및 적응지원 등 고용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스타벅스는 장애인 바리스타 지속 고용과 함께 장애 인식개선 연계 기관과의 협력 프로그램 운영에 협조하게 된다. 또한 서울대치과병원점의 매장 수익금 일부를 장애인 치과 수술을 위해 지원한다.
서울대학교치과병원은 취약계층 장애인을 위한 구강건강증진 사업을 운영하며 스타벅스 서울대치과병원점의 매장 운영에 대한 지원 및 협력을 이어나가기로 했다.
이날 스타벅스는 서울대치과병원점의 수익금으로 조성된 1억원의 기금을 근로능력을 가진 장애 청년 및 희귀 난치성 중증 장애 아동 40여 명의 치과 수술비 지원을 위해 서울대학교치과병원 중앙장애인구강진료센터에 전달했다. 이와 함께 장애인 인식 개선을 위한 캠페인 기금 모금 행사도 진행했다. 스타벅스는 기부에 동참한 관계자 및 고객에게 감사의 뜻을 담아 스타벅스 장애인 파트너와 발달장애인 작가들이 직접 그린 작품이 담긴 텀블러 300개를 증정했다.
송호섭 스타벅스 대표는 “앞으로도 스타벅스 매장이 사회적 가치 실현을 목표로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창출하는 제3의 공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월 말 기준으로 스타벅스에 근무 중인 중증 장애인 파트너는 320명, 경증 장애인 파트너는 70명이다. 중증 장애를 2배수로 하는 법적 장애인 파트너 수는 710명으로 전체 임직원 대비 약 3.9%를 차지한다. 또한 총 50명의 장애인 파트너가 중간 관리자 직급 이상으로 근무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