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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경찰, 영농철 교통사고예방 ‘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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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준 기자

승인 : 2021. 03. 23.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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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농축협과 협업해 경운기·전동차 등에 쏠라경광등·야광조끼(반사지)부착해 시인성 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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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경찰이 23일 노인교통사고예방을 위해 경운기 및 전동차 등에 야광 반사지를 부착하고 있다./제공 = 함평경찰서
전남 함평경찰이 23일 노인 교통사고예방을 위해 경운기 및 전동차 등에 쏠라경광등·야광조끼(반사지) 부착해 교통사고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함평군의 65세이상 고령인구는 1만1736명으로 전체인구 대비 36.7% 차지하고 있다.

이에 농촌지역 특성상 주·야 경운기 등 농기계 운행이 잦고 특히 야간에 시인성 부족으로 사고발생시 치사율이 높아 사고예방 대책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는 시점이다.

쏠라경광등 및 야광조끼(반사지) 등은 함평군과 농축협 등과 협업으로 제작해 부착활동을 하고 있다. 농촌지역 대부분이 국도3~4개 노선이 경유하고 있는 반면에 도로상 가로등 설치가 매우 미흡한 실정하에서 야광조끼(반사지)·쏠라경광등은 야간 차량 운전자들에게 시인성이 높아 농기계 등 운행시 교통사고 예방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정환수 서장은 “농촌지역 실정에 맞는 맞춤형 교통사고예방 대책 수립 등 주민들에게 찾아가는 치안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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