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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지방재정 신속집행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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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준 기자

승인 : 2021. 03. 23.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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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군수,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는데 군정에 필요한 예산을 적기 투입할 수 있도록 최선 다할 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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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섭 순창부군수가 ‘2021년 상반기 신속추진 추진상황 보고회’를 주재하고 있다./제공 = 순창군
전북 순창군이 지방재정 신속집행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

순창군은 23일 이남섭 부군수 주재로 관계 부서 담당계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1년 상반기 신속집행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향후 계획 및 부진사업에 대한 문제점과 대책을 논의했다.

이 부군수는 이날 보고회에서 1억원 이상 사업을 주요 재정집행 대상으로 정하고, 각 사업의 집행상황과 애로사항 등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하고 예산이 효율적으로 집행될 수 있도록 재정집행을 독려했다.

질의 응답식으로 진행된 이번 보고회는 현재 각 사업별 재정신속집행에 대한 문제점들을 공유하고 해결책을 모색했다.

군은 지난 1월부터 부서별 집행상황을 점검하고, 매주 간부회의시 실적점검과 대책을 논의하는 등 집행률 제고를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

또 행정안전부 신속집행제도 활용지침에 따라 긴급입찰, 선금급 집행 활성화, 계약심사와 적격심사 기간 단축 등 관련제도를 활용해 재정집행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이 부군수는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군민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파급효과가 큰 사업을 중심으로 최대한 신속하게 집행하겠다”며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기 위해 군정에 필요한 예산을 적기 투입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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