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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청양군에 따르면 청양구기자원예농협은 전날 일본 수출액 6만 달러 달성을 기념하고 구기자 1200톤(한화 약 6000만원)을 일본 나가노생약주식회사에 보냈다.
청양구기자농협은 2017년 3월 나가노생약주식회사와 업무협약 이후 매년 구기자 2~3톤을 수출하는 등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일본 수출은 지난해에 이어 코로나19에 의한 내수시장 위축으로 큰 어려움을 겪는 구기자 생산농가에게 활력소가 되고 있다.
청양구기자는 지난해 홍콩 기획전을 통해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었으며 미국 등 다양한 국가로 수출되면서 세계적 위상을 높이고 있다.
군 관계자는 “청양구기자가 세계인의 건강을 지키는 생약재로 자리매김 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