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박인비, KIA클래식 첫날 6언더파 단독 선두…통산 21승 도전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10326010017362

글자크기

닫기

지환혁 기자

승인 : 2021. 03. 26. 10:53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KPMG LPGA 챔피언십 준우승 차지한 (AP)
박인비 /AP연합
박인비(33)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KIA 클래식(총상금 180만달러) 1라운드에서 6언더파 단독 선두로 나섰다.

박인비는 2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칼즈배드의 아비아라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첫날 버디 6개를 잡아냈다.

박인비는 올해 열린 3차례 대회를 모두 건너뛰고 이번 대회에 처음으로 출전했다. 이날 박인비는 83.3%의 높은 그린 적중률을 보였다.

박인비 9번 홀부터 10개 홀에서 5개의 버디를 쓸어 담았다. LPGA 투어 통산 20승에 빛나는 박인비는 이번 대회 1라운드 단독선두에 오르며 21승째에 도전한다.

1년 4개월 만에 LPGA투어 대회에 나선 김효주(26)는 버디 8개와 보기 3개를 합해 5언더파 67타를 치며 박인비에 1타 뒤진 2위에 올랐다.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LPGA투어 대회에 출전하지 않았던 김효주는 올해 첫 대회 출전에서 여전한 실력을 뽐냈다. 김효주는 이날 14차례 버디 기회를 만들어 8개의 버디를 뽑아냈다.

앞서 열린 3차례 대회에서 모두 톱10에 오른 전인지(27)는 4언더파 68타를 때려 상승세를 이어갔다. 전인지는 조피아 포포프(독일), 멜 리드, 스테파니 메도우(이상 잉글랜드) 등과 함께 2타차 공동 3위 그룹에 포진했다.

세계랭킹 1위 고진영(26)은 1언더파 71타, 2위 김세영(28)은 이븐파 72타를 써냈다.
지환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