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자치협의회, 이장단연합회에 이은 세번째 입장문이다.
28일 고창군에 따르면 여성단체 11곳은 “경력단절 여성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는 기업의 고창일반산업단지 입주를 바란다”며 “근무시간 동안 육아을 책임질 수 있는 보육시설을 갖춘 기업이 고창산단에 입주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실제 동우팜투테이블은 고창일반산단에 입주할 경우 1500억원의 투자와 650명의 직접고용, 500명의 간접고용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여기에 직장내 어린이집 운영은 물론 생산직·관리직 자녀 학자금 지원과 미취학 아동 보육료 지원 등을 약속한 상태다.
신미애 군 농가주부모임회장은 “고창 농산물 수익창출, 지방세외 수입 증대, 화물운송물류 확대, 지역경제를 살릴 수 있는 기업의 입주를 바란다”며 “고창 군민의 미래 먹거리 미래산업단지를 성장 시킬 수 있는 기업입주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앞서 고창군이장단연합회는 “고창산단 동우팜 입주와 관련한 갈등도 당사자와 전문가, 군민대표 등이 머리를 맞대고 하나하나 검증해 최상의 결과를 만들어 줄 것을 제안한다”고 밝혔다.
주민자치협의회도 “동우팜투테이블과 같은 기업이 입주해 군민에게 일자리 제공 등 많은 혜택을 주고, 고창군에서는 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가야 한다”고 촉구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