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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올해 제1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 시험 장소는 교통 여건과 학교 규모 등 제반 사항을 고려해 천안중학교, 천안제일고등학교, 천안공업고등학교 3개교로 정했다.
재소자의 경우 공주교도소, 홍성교도소, 치료감호소, 천안교도소에 설치한 4곳 자체 시험장에서, 코로나19 자가격리자와 확진자는 별도시험장에서 시험을 치르게 된다.
응시자는 신분증, 수험표, 컴퓨터용 사인펜(초졸은 검정 볼펜) 등을 지참해 시험 당일 오전 8시 40분까지 고사실 입실을 마쳐야 한다.
2교시 이후부터는 시험 시작 10분 전까지 입실해야 시험에 응시할 수 있다.
이번 검정고시 지원자는 초졸 80명, 중졸 248명, 고졸 847명으로 총 1175명이 지원해 2020년 제1회 응시자 1284명보다 109명 감소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코로나19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응시자와 관계자의 건강과 안전을 위한 철저한 방역 대책 수립과 함께 고사 당일 모든 응시생의 마스크 착용, 체온측정 등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